출처=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곽선영과 정경호의 데이트 장면에 응급실 노래가 등장했다.  곽선영 정경호는 2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3년간 떨어져 있어야 함에 서로 아쉬움을 표했다. 곽선영은 정경호에게 3년간 자신만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아깝지 않냐며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정경호는 곽선영에게 10년도 더 기다릴 수 있다며 애정을 표했다. 정경호는 이날 곽선영에게 ‘응급실’ 노래를 들려줬다. 의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노래 중 하나라며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사실 정경호는 곽선영에게 반지를 전해주고 싶었지만 선물을 받지 않겠다는 그의 고집에 결국 반지를 건네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선영 정경호의 확연히 차이나는 키 차이에 정경호의 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정경호 키는 184cm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선영에 ‘응급실’ 들려준 정경호 키, 애꿎은 커플링만 만지작

전수인 기자 승인 2020.05.21 22:29 의견 0
출처=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곽선영과 정경호의 데이트 장면에 응급실 노래가 등장했다. 

곽선영 정경호는 2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3년간 떨어져 있어야 함에 서로 아쉬움을 표했다.

곽선영은 정경호에게 3년간 자신만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아깝지 않냐며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정경호는 곽선영에게 10년도 더 기다릴 수 있다며 애정을 표했다.

정경호는 이날 곽선영에게 ‘응급실’ 노래를 들려줬다. 의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노래 중 하나라며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사실 정경호는 곽선영에게 반지를 전해주고 싶었지만 선물을 받지 않겠다는 그의 고집에 결국 반지를 건네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선영 정경호의 확연히 차이나는 키 차이에 정경호의 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정경호 키는 184cm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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