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처)
전진이 여자친구와 관련해 거센 질문을 받았다.
1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전진은 패널들의 집중 공세를 받았다.
패널들이 전진에게 "이재한과 비슷한 스타일일 것 같다"라고 하자 "오히려 여자친구가 엄마 같은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전진에게 여자친구에게만 보여주는 애교를 공개해달라고 부탁했다. 전진은 극구 부인하며 "짓궃은 질문 하지 마라"라며 부끄러워 했다.
전진은 올해 나이 41세며 여자친구는 3세 연하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