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SNS 캡처 배우 한예슬이 신체부위와 관련한 논란 및 악플에도 쿨한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어깨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하늘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으나 한 네티즌은 "절벽"이라며 몸매에 대한 악플을 남겼다. 이에 한예슬은 "아쉽네. 보여줄 수도 없고"라며 악플을 받아쳤다. 한예슬의 이 같은 신체 악플 및 논란과 관련한 '쿨' 면모는 가슴 타투 공개 당시에도 드러났다. 한예슬은 가슴 가운데에 칼무늬의 타투를 그린 것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에도 불편함을 드러내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적지 않았으나 한예슬은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한예슬 SNS 캡처 지난 1월 한 시상식에서 한예슬은 시상자로 나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분들이 너무 멋있더라. 그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파격적인 행보에 관한 소신을 밝힌 것으로도 풀이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MBTI 검사에서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예슬, 가슴 타투부터 성희롱 대처까지…"뜨거운 논쟁 즐기는 MBTI"

김현 기자 승인 2020.07.22 17:10 의견 0
사진=한예슬 SNS 캡처

배우 한예슬이 신체부위와 관련한 논란 및 악플에도 쿨한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어깨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하늘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으나 한 네티즌은 "절벽"이라며 몸매에 대한 악플을 남겼다.

이에 한예슬은 "아쉽네. 보여줄 수도 없고"라며 악플을 받아쳤다.

한예슬의 이 같은 신체 악플 및 논란과 관련한 '쿨' 면모는 가슴 타투 공개 당시에도 드러났다.

한예슬은 가슴 가운데에 칼무늬의 타투를 그린 것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에도 불편함을 드러내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적지 않았으나 한예슬은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한예슬 SNS 캡처

지난 1월 한 시상식에서 한예슬은 시상자로 나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분들이 너무 멋있더라. 그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파격적인 행보에 관한 소신을 밝힌 것으로도 풀이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MBTI 검사에서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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