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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독] 로버트 할리 ‘모친상’…미국비자 거부로 장례식 불참 “불효자는 웁니다”
방송인 로버트 할리(한국이름 하 일)가 지난달 26일 모친상을 당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하지만 로버트 할리는 미국에서 거주 중이던 어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하지 못했다. 지난해 불거진 약물 사건으로 인해 미국 비자 발급이 거절됐기 때문이다.2일 로버트 할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세상에 알려진 큰 잘못
홍종선 선임기자
2020.03.02 19:26
인터뷰
[마주보기] 오랜만에 인터뷰하고픈 감독이 생겼다, ‘지푸라기…’ 김용훈
오랜만에 감독을 인터뷰하고 싶은 영화를 만났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 ‘클로젯’이 ‘옷장 공포’를 한국영화에 도입했다는 점, 판타지공포로 풀어냈다는 사실에서 새로움을 맛보게 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스토리 전개
홍종선 선임기자
2020.02.24 17:26
인터뷰
[마주보기] ‘클로젯’ 김남길 “배우는 한두 작품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배우 김남길은 유연하다. 먼저 매체. 영화와 TV를 자유로이 오간다. 스크린, 안방극장 모두 제 집처럼 편하다. 그리고 연기. 드라마 ‘열혈사제’나 영화 ‘해적’에서 하늘을 나는 피터팬처럼 자유로이 유영한다. 영화 ‘무뢰한’이나 ‘살인자의 기억법’과 같이 정중동의 연기로 색깔을 바꾸는 것도 자연스럽다. 김남길이 다시 한
홍종선
2020.02.16 23:29
인터뷰
[마주보기] ‘클로젯’ 하정우 “1번 배우의 역할, 생각이 달라졌다”
한국영화에 ‘옷장공포’를 도입한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사 월광·㈜퍼펙트스톰필름).하정우-김남길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두 배우의 호흡을 보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하다 싶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무섭고 예상외로 메시지가 묵직하다. ‘아빠’여서, ‘퇴마사’여서만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
2020.02.10 13:37
문화
[홍종선의 배우탐구] 하정우가 지키는 ‘백두산’에 이병헌이라는 ‘거목’ 우뚝
하정우는 힘을 다해 리어카를 끌고 이병헌은 비행기에 올라탄 듯 새처럼 날개를 펼친다. 영화 ‘백두산’(제작 덱스터스튜디오,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한 장면이다. 의도치 않았을지라도 이 장면에 두 배우의 연기 방식이 집약적으로 투영돼 있다.
홍종선 선임기자
2019.12.26 13:26
라이프
[도서;뷰] 늦깎이 소설가 한보영이 들려주는 욕망 ‘개새끼의 변명’
“나이를 밝히지 말 걸 그랬어요”20년 넘게 기자로 살고 17년을 복싱해설위원으로 활동하다 2017년 단편소설 ‘너와 나의 끈’으로 ‘조선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늦깎이 소설가로 변모한 한보영 작가의 말이다. 지난달 출간한 단편소설집 제목 ‘개새끼의 변명’의 대담함도 그렇고, ‘에로스의 화살’ ‘그는 살아있었다’ ‘천사
홍종선 선임기자
2019.11.19 15:45
문화
[홍종선의 배우탐구-조진웅] 아버지의 이름으로 광대가 된 사나이
벌써 10년 전이다. KBS2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을 보다 ‘브루터스 리’라는 캐릭터가 눈에 들어왔다. 콧수염에 턱수염을 하고 해골 모양 목걸이를 걸고 가죽 재킷에 조끼를 즐겨 입던 이웃집 아저씨. 바이킹 해적 같은 묵직한 아우라를 풍기는 배우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시 데스크였던 필자는 후배에게 인터뷰를 명했고,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
2019.10.01 11:16
인터뷰
[홍종선의 배우탐구-박해준②] ‘귀여운 후배’ 그를 사랑한 선배들
# “닥치는 대로 해 보자! 그건 당연한 거였어요.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연기하는 것 자체,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연극) 공연하면서 너무 모르는 것도 많았고, 사실 지금도 많이 모르는데. 그때로서는 (오늘의 저를) 전혀 생각할 수 없었죠. ‘화차’가 제겐 고마운 작품이에요, 중간에 드라마 ‘미생’도 있지만.
홍종선 선임기자
2019.09.23 11:51
인터뷰
[홍종선의 배우탐구-박해준①] 그의 눈에는 선도 악도 담긴다
박해준은 무늬셔츠가 잘 어울린다.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리’의 잔잔한 G무늬도, ‘무명인’의 큼지막한 꽃무늬도. ‘화차’나 ‘4등’에서처럼 앞머리를 내려도, ‘독전’에서 머리를 넘겨 이마를 드러내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와 같이 캡모자를 써도, ‘미씽: 사라진 여자’나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처럼 삭발을 해도
홍종선 선임기자
2019.09.23 11:43
인터뷰
[마주보기] ‘원 아이드 잭’ 권오광 감독 “초등학교 나오신 우리 어머니가 타짜”
화투 고스톱(갈까 설까 놀이)에서 가장 높은 15점을 주는 ‘오광’은 섰다로 비유하자면 3?8광 패이고, 세븐 카드에서는 로열스트레이트플러시쯤 되는 최상위 족보다. 사람에게 붙였다면 어렸을 때 놀림 좀 받았을 법한 이름이지만 한국에선 보기 드문 시리즈영화 타짜 그 세 번째 이야기의 연출을 맡는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타짜
홍종선 선임기자
2019.09.16 17:27
인터뷰
[마주보기③] 정지우 감독 “김재현 디자이너, 김고은 옷에 천 염색부터 정성”
- 박해준 배우 얘기를 빼놓을 수 없죠. 워낙 연기 잘하지만, 몇 장면 없고 전사(과거 이야기) 없어도 종우라는 인물의 특성이 확연히 표현됐어요.“진짜로 잘 만들고 싶었어요. 아침드라마 실장님 아니고 다른 느낌의 돈 있는 남자, 진짜 공을 들였어요. 해준 씨에게도, 나는 진짜 자신 있는 캐릭터니까 재미있을 거라고 말했어요
홍종선 선임기자
2019.09.09 11:07
인터뷰
[마주보기②] 정지우 감독 “사력 다한 정해인, 20대 잘 보낸 김고은 덕분”
- 신인 발굴에 재능이 있습니다. 영화 ‘은교’로 김고은을 배우로 만드셨고, 이번엔 정해인이네요. 해맑은 ‘연하남’으로만 보이던 정해인에게서 새 얼굴을 꺼낼 수 있었던 비결을 듣고 싶습니다.“정해인이라는 사람을 인제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에 아직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기자 분께서 말씀하신 게 너무 효율적이어
홍종선 선임기자
2019.09.09 11:05
인터뷰
[마주보기①] 정지우 감독이 촬영감독에게 시나리오 건네며 한 말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정지우 감독을 서울 삼청로 카페에서 만났다. 연일 이어지는 홍보에 체력이 고갈돼 있을 때였고 인터뷰 일정의 끝을 향해 달리던 때였다. 시집보내는 딸처럼 영화에 온 힘을 쏟은 것으로도 모자라 요청이 오는 곳이라면 채널과 매체를 가리지 않고 달려가 관객을 만나기 직전까지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엿보였
홍종선 선임기자
2019.09.09 11:00
인터뷰
[마주보기] ‘사자’ 김주환 감독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게 판타지인 세상, 문화가 해야할 일은…”
영화 ‘청년경찰’의 감독 김주환과 배우 박서준이 다시 뭉쳤다. 같은 감독의 작품일까 싶을 만큼 장르도 미장센도 전혀 다르고, 박서준 얼굴에서 새로운 매력도 발굴됐다. 심성 맑은 사람이 어려움에 처한 다른 이를 구하는 고갱이는 같았다. 악귀를 쫓는 구마행위를 히어로 액션물로 풀어낸 신선한 시도는 ‘이 정도면 관객이 좋아하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
2019.08.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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