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 (사진=김범 SNS)
[뷰어스=나하나 기자] 배우 김범이 유전적 질병 탓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이행한다. 오는 26일 공식적인 절차 없이 입소 예정이기에 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나 김범이 최근 공개한 SNS 사진에서도 유독 병약한 모습이 포착됐기에 그 궁금증이 더하다. 김범은 "배고파 밥주세여"라는 글귀와 함께 올린 글에서 다소 초췌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같은 달 올린 또다른 셀카 사진에서도 두 눈이 풀려 피곤한 듯한 모습이 비춰지기도 했다. 이에 그가 어떤 질환을 앓고 있는 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여론은 "yemi**** 그래서 그 질병이 뭔대요?" "paik**** 연애애 열심히하고 액션도 다 소화하는데 무슨 질병?" "tnlw**** 연예인한다고 자기가진 병을 알릴 의무가 있나 군대입대계기로 있다는걸 알게되는거지" "paxt**** 우리 오빠 얼마나 아팠을까" "mayg**** 그래서 활동을 쉬었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