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인선 SNS, tvN)
[뷰어스=나하나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출구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으라차차 와이키키' 횟수가 더해갈수록 시청자들은 출연자들의 호연을 칭찬하며 시즌 2을 부르짖고 있다.
무엇보다 몸을 사리지 않는 두 여주 정인선과 고원희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정인선과 고원희는 로코 케미, 웃음 유발 등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하지만 둘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또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는 스타들이다. 정인선은 SNS를 통해 청순 섹시의 교본적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정인선은 한 카페를 배경으로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가녀린 쇄골과 어깨선, 깨끗하고 아름다운 미모까지 정인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고원희는 더 파격적이다. 고원희는 tvN 'SNL코리아'에서 정상훈과 함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패러디하며 아찔한 포즈와 섹시한 표정 등으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