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뷰어스=김현 기자]류현진이 경기 중계 중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3일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하는 LA다저스가 애리조나와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가 10시 40분부터 MBC 지상파 방송을 통해 중계되는 중이다. MBC 류현진 중계의 해설을 맡은 해설가는 허구연이다. 허구연 해설가는 류현진 중계 해설을 맡기 전 류현진에 대해 “긍정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다”라며 “부상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두자릿수 승리는 거뜬하다고” 류현진의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그러나 한창 류현진 중계 중에 등판했던 류현진의 모습이 사라졌다. 2회에서 류현진은 하체에 부상을 호소해 교체된 것. 해설가 허구연의 “부상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이라는 말이 현실이 된 것이다. 이에 류현진 부상으로 팬들은 “LuckyGol**** 한국에서는 부상이 나오기 힘든 안정적인 투구폼이라고 극찬했었는데... 많이 굴리면 장사없네요” “어쿠** fa 대박은 힘들겠네요. 아쉽” “오르**** 류뚱까지 부상이면 다저스 심각해 지는건데... ” “호우*** 1회 때부터 표정 안 좋더라” 지상** 빨리 나았으면 좋겠고 평소에 운동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 중계 중 부상, 해설가 예언 맞아 떨어져 ‘소름’… 뭐랬길래?

김현 기자 승인 2018.05.03 11:48 | 최종 수정 2136.09.02 00:00 의견 0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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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김현 기자]류현진이 경기 중계 중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3일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하는 LA다저스가 애리조나와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가 10시 40분부터 MBC 지상파 방송을 통해 중계되는 중이다.

MBC 류현진 중계의 해설을 맡은 해설가는 허구연이다. 허구연 해설가는 류현진 중계 해설을 맡기 전 류현진에 대해 “긍정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다”라며 “부상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두자릿수 승리는 거뜬하다고” 류현진의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그러나 한창 류현진 중계 중에 등판했던 류현진의 모습이 사라졌다. 2회에서 류현진은 하체에 부상을 호소해 교체된 것. 해설가 허구연의 “부상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이라는 말이 현실이 된 것이다.

이에 류현진 부상으로 팬들은 “LuckyGol**** 한국에서는 부상이 나오기 힘든 안정적인 투구폼이라고 극찬했었는데... 많이 굴리면 장사없네요” “어쿠** fa 대박은 힘들겠네요. 아쉽” “오르**** 류뚱까지 부상이면 다저스 심각해 지는건데... ” “호우*** 1회 때부터 표정 안 좋더라” 지상** 빨리 나았으면 좋겠고 평소에 운동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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