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뷰어스=손예지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5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선정됐다. 2개월 연속 기록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7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2개까지 자유응답)에서 ‘나 혼자 산다’가 선호도 5.4%로 정상에 올랐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5위로 처음 진입한 이래 꾸준한 상승곡선을 보였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까지 1위에 오르며 MBC 간판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2013년 3월 시작한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생활을 보여준다.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이 출연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선정

손예지 기자 승인 2018.05.23 15:54 | 최종 수정 2136.10.12 00:00 의견 0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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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5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선정됐다. 2개월 연속 기록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7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2개까지 자유응답)에서 ‘나 혼자 산다’가 선호도 5.4%로 정상에 올랐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5위로 처음 진입한 이래 꾸준한 상승곡선을 보였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까지 1위에 오르며 MBC 간판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2013년 3월 시작한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생활을 보여준다.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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