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31일 오전 1시 챔스 조추첨을 하고 있다. (사진=챔스 공식홈페이지)
[뷰어스=서주원 기자]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 조추첨이 한국시간으로 31일 오전 1시 시작됐다.
축구 팬들은 새벽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챔스 조추첨 포털사이트 생중계를 보면서 유럽의 축구 스타들에게 열광했다.
축구 팬들은 살라, 라모스, 카카 등 축구 스타들이 화면에 비출 때마다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챔스 조추첨에 이어 유로파리그는 9월 1일 운명을 결전짓는 조추첨을 한다.
한편 지난해 챔스 우승컵은 레알마드리드가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