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그루브컴퍼니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인플러그 소속 스타일디렉터 윤지원(제이클리)이 단편영화 ‘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East and West Side Story)’ 시사회에 초청 받았다.
윤지원은 지난 6일 윤지원은 헬싱키 공항 격납고에서 진행된 핀에어와 헬싱키공항 공동캠페인 ‘매치 메이드 인 헬(Match Made in HEL)의 마지막 스토리인 단편영화 ’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시사회에 초청 받았다.
‘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시사회는 핀란드계 미국 영화감독인 레니 할린이 주최했다. 윤지원은 각국의 영화감독, 배우 등과 함께 한국 대표 인플루언서로 참석했다.
‘매치 메이드 인 헬’은 ‘헬싱키 공항에서 만난 인연’이라는 주제를 담아 2015년부터 진행된 캠페인이다.
다양한 브랜드 행사부터 시사회까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윤지원은 오는 19일 인스타TV를 통한 새로운 단독 콘텐츠 론칭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