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그루브컴퍼니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인플러그 소속 스타일디렉터 윤지원(제이클리)이 단편영화 ‘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East and West Side Story)’ 시사회에 초청 받았다. 윤지원은 지난 6일 윤지원은 헬싱키 공항 격납고에서 진행된 핀에어와 헬싱키공항 공동캠페인 ‘매치 메이드 인 헬(Match Made in HEL)의 마지막 스토리인 단편영화 ’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시사회에 초청 받았다. ‘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시사회는 핀란드계 미국 영화감독인 레니 할린이 주최했다. 윤지원은 각국의 영화감독, 배우 등과 함께 한국 대표 인플루언서로 참석했다. ‘매치 메이드 인 헬’은 ‘헬싱키 공항에서 만난 인연’이라는 주제를 담아 2015년부터 진행된 캠페인이다.  다양한 브랜드 행사부터 시사회까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윤지원은 오는 19일 인스타TV를 통한 새로운 단독 콘텐츠 론칭을 앞두고 있다.

스타일디렉터 윤지원, 핀에어X헬싱키공항 단편영화 시사회 초청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9.13 11:20 | 최종 수정 2137.05.26 00:00 의견 0
(사진=더그루브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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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이소희 기자] 인플러그 소속 스타일디렉터 윤지원(제이클리)이 단편영화 ‘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East and West Side Story)’ 시사회에 초청 받았다.

윤지원은 지난 6일 윤지원은 헬싱키 공항 격납고에서 진행된 핀에어와 헬싱키공항 공동캠페인 ‘매치 메이드 인 헬(Match Made in HEL)의 마지막 스토리인 단편영화 ’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시사회에 초청 받았다.

‘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시사회는 핀란드계 미국 영화감독인 레니 할린이 주최했다. 윤지원은 각국의 영화감독, 배우 등과 함께 한국 대표 인플루언서로 참석했다.

‘매치 메이드 인 헬’은 ‘헬싱키 공항에서 만난 인연’이라는 주제를 담아 2015년부터 진행된 캠페인이다. 

다양한 브랜드 행사부터 시사회까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윤지원은 오는 19일 인스타TV를 통한 새로운 단독 콘텐츠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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