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소희 기자] 로시가 프리데뷔곡 '스타즈(Stars)'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로시는 20일 방송하는 Mnet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지난해 11월 발표한 '스타즈' 무대를 꾸민다.

‘스타즈’는 로시가 프리데뷔곡으로 발표했던 트랙이다. 이 곡은 입소문을 타고 인기상승세를 보였다. 타이틀곡 ‘버닝’의 호평이 ‘스타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찬바람이 부는 가을과 맞물려 더욱 인기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로시는 곡 발표 10개월 만에 최초로 무대를 공개하게 됐다.

‘스타즈’는 서정이면서 트렌디한 감성의 퓨처 힙합 발라드다. 스스로를 향한 위안과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가사가 돋보인다.
 

뷰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naver.com 이소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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