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딴딴한 피플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은종이 음악 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파트너 레이블 딴딴한 피플에 합류했다. 딴딴한 피플은 10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은종이 딴딴한 피플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딴딴한 피플은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을 중심으로 구성된 레이블이다. 어쿠스틱 기반의 인디 팝, 포크 장르를 하는 아티스트들을 위주로 한다. 가수 십센치(10CM), 선우정아, 옥상달빛, 치즈, 새소년 등 다수 뮤지션이 소속 되어있는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파트너 레이블이다. 은종은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웃어봐’를 시작으로 싱글 앨범 ‘벚, 꽃’, 드라마 ‘착한 마녀전’ OST ‘바람이 분다’, 싱글 앨범 ‘토끼와 거북이’까지 분기 별 한 앨범씩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딴딴한 피플은 “은종이 가지고 있는 밝은 에너지를 잘 살려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 갈 예정이니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오는 10월 14일에 발매될 새로운 싱글 앨범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은종, 윤딴딴 소속 레이블 딴딴한 피플 합류

이소희 기자 승인 2018.10.02 14:51 | 최종 수정 2137.07.03 00:00 의견 0
(사진=딴딴한 피플 제공)
(사진=딴딴한 피플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은종이 음악 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파트너 레이블 딴딴한 피플에 합류했다.

딴딴한 피플은 10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은종이 딴딴한 피플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딴딴한 피플은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을 중심으로 구성된 레이블이다. 어쿠스틱 기반의 인디 팝, 포크 장르를 하는 아티스트들을 위주로 한다. 가수 십센치(10CM), 선우정아, 옥상달빛, 치즈, 새소년 등 다수 뮤지션이 소속 되어있는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파트너 레이블이다.

은종은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웃어봐’를 시작으로 싱글 앨범 ‘벚, 꽃’, 드라마 ‘착한 마녀전’ OST ‘바람이 분다’, 싱글 앨범 ‘토끼와 거북이’까지 분기 별 한 앨범씩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딴딴한 피플은 “은종이 가지고 있는 밝은 에너지를 잘 살려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 갈 예정이니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오는 10월 14일에 발매될 새로운 싱글 앨범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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