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에 홈런 내준 두산 유희관, SK 우승까지? 윤지호 기자 승인 2018.11.12 23:33 | 최종 수정 2137.09.23 00:00 의견 0 사진=KBS2TV [뷰어스=윤지호 기자] 두산 유희관이 SK 한동민에게 홈런을 내주었다. 이에 SK가 우승에 한발자국 더 다가간듯 하다. 한동민은 12일 진행 중인 한국시리즈 연장 13회 초 구원 등판해 올라온 유희관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렸다. 이에 SK와 두산의 스코어는 5대 4를 기록 중이다. 유희관의 실투에 두산 강동연 선수로 교체됐다. 현재 SK는 우승을 위해 단 1승만을 남겨둔 상태로 두산을 상대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UP0 DOWN0 뷰어스 윤지호 기자 jiho@viewers.co.kr 윤지호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