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소희 기자] 밴드 몽니가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몽니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2018 왕중왕 편’ 녹화에 참여한다.

앞서 몽니는 ‘불후의 명곡’에 다수 출연하며 폭발적인 실력과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주목을 받았다. ‘고(故) 김중순 편’, ‘윤복희 편’에서 밴드 최초로 2주 연속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몽니가 참석한 ‘불후의 명곡-2018 왕중왕 편’ 녹화에는 김경호, 더원, 박기영, 정동하, 알리, 민우혁, 로맨틱펀치, 김용진, 벤,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도 함께했다.

뷰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naver.com 이소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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