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임(사진=이현지 기자)   [뷰어스=김현 기자] 가수 한초임이 과도 노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본인은 정작 신경쓰지 않는 모양새다. 한초임은 자신의 SNS에 과한 노출을 지적하는 댓글들에 손수 ‘좋아요’를 누르며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한초임은 지난 15일 개최된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레드카펫 MC로 나섰다. 이날 그는 속이 훤희 비추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어디다 눈을 둬야 할 지 모를 드레스였다. 이후 여론은 한초임의 의상을 지적하며 “과했다” “보는 내가 민망했다” “무리수다” 등의 비판 여론을 형성했다.

한초임, 과도 노출 비난에도 도리어 당당…왜?

김현 기자 승인 2019.01.16 09:34 | 최종 수정 2138.01.31 00:00 의견 0
한초임(사진=이현지 기자)
한초임(사진=이현지 기자)

 

[뷰어스=김현 기자] 가수 한초임이 과도 노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본인은 정작 신경쓰지 않는 모양새다.

한초임은 자신의 SNS에 과한 노출을 지적하는 댓글들에 손수 ‘좋아요’를 누르며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한초임은 지난 15일 개최된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레드카펫 MC로 나섰다. 이날 그는 속이 훤희 비추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어디다 눈을 둬야 할 지 모를 드레스였다.

이후 여론은 한초임의 의상을 지적하며 “과했다” “보는 내가 민망했다” “무리수다” 등의 비판 여론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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