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사진=W Korea) [뷰어스=추승현 기자] 그룹 SF9 찬희의 성숙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찬희는 패션 매거진 'W Korea'와 진행한 화보에서 자유분방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찬희는 스무 살 청년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묵직한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찬희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SKY 캐슬'에서 황우주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으며, SF9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나르키소스(NARCISSUS)'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SF9의 타이틀곡 '예뻐지지 마'는 트랩, EDM, 레게 등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구현된 곡으로, 그리스 신화의 나르키소스를 재해석해 거울 속에 비친 나 자신에게 "지금도 충분히 예쁘니 더 예뻐지지 말라"고 말하는 나르시시즘 요소를 담았다. 찬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W Korea'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F9 찬희, 깊은 눈빛으로 성숙한 매력

추승현 기자 승인 2019.03.07 11:40 | 최종 수정 2138.05.11 00:00 의견 0
찬희(사진=W Korea)
찬희(사진=W Korea)

[뷰어스=추승현 기자] 그룹 SF9 찬희의 성숙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찬희는 패션 매거진 'W Korea'와 진행한 화보에서 자유분방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찬희는 스무 살 청년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묵직한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찬희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SKY 캐슬'에서 황우주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으며, SF9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나르키소스(NARCISSUS)'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SF9의 타이틀곡 '예뻐지지 마'는 트랩, EDM, 레게 등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구현된 곡으로, 그리스 신화의 나르키소스를 재해석해 거울 속에 비친 나 자신에게 "지금도 충분히 예쁘니 더 예뻐지지 말라"고 말하는 나르시시즘 요소를 담았다.

찬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W Korea'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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