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섹션TV' 방송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 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김우빈과 같은 병을 앓았던 배우 구본임이 숨지면서 그의 건강에도 시선이 쏠렸다. 다행히 김우빈은 상당히 회복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들 김우빈의 건강 회복에는 신민아의 공이 크다고 말하곤 한다. 그의 옆에서 지극정성으로 신민아가 간호를 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만큼 두 사람은 각별하다. 심지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집도 근처에 살면서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듯 보인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 따르면 김우빈과 신민아는 10분 거리에 살고 있다. 그러면서 1주일에 적어도 1~2번은 꼭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 여전히 ‘10분’ 거리 유지? 신민아 옆집 사는 까닭

김현 기자 승인 2019.04.22 10:32 | 최종 수정 2138.08.11 00:00 의견 0
사진=MBC '섹션TV' 방송캡처
사진=MBC '섹션TV' 방송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 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김우빈과 같은 병을 앓았던 배우 구본임이 숨지면서 그의 건강에도 시선이 쏠렸다. 다행히 김우빈은 상당히 회복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들 김우빈의 건강 회복에는 신민아의 공이 크다고 말하곤 한다. 그의 옆에서 지극정성으로 신민아가 간호를 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만큼 두 사람은 각별하다. 심지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집도 근처에 살면서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듯 보인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 따르면 김우빈과 신민아는 10분 거리에 살고 있다. 그러면서 1주일에 적어도 1~2번은 꼭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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