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규 신동미, 시댁살이 자처한 이유 -허규 신동미 부부, 배려 돋보이는 '중문'의 비밀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허규 신동미 부부가 살고 있는 ‘집’에 시선이 쏠렸다. 허규와 신동미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자신들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27일 해당 프로그램이 재방송되면서 다시금 이들의 집에 시선이 쏠린 것. 신동미 허규 부부는 결혼과 동시에 시댁으로 들어가 살림을 시작했다. 결혼 후 지낼 곳을 찾지 못했던 터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좁은 단칸방에서의 일상을 보여줬다. 비록 좁지만 부부만의 공간이 준비되어 있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결혼 5년 만에 분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허규 신동미, 비좁은 방→둘만의 공간으로 탈출? ‘나가 살’ 계획한 이유

김현 기자 승인 2019.04.27 13:30 | 최종 수정 2138.08.21 00:00 의견 0

-허규 신동미, 시댁살이 자처한 이유

-허규 신동미 부부, 배려 돋보이는 '중문'의 비밀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캡처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허규 신동미 부부가 살고 있는 ‘집’에 시선이 쏠렸다.

허규와 신동미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자신들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27일 해당 프로그램이 재방송되면서 다시금 이들의 집에 시선이 쏠린 것.

신동미 허규 부부는 결혼과 동시에 시댁으로 들어가 살림을 시작했다. 결혼 후 지낼 곳을 찾지 못했던 터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좁은 단칸방에서의 일상을 보여줬다. 비록 좁지만 부부만의 공간이 준비되어 있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결혼 5년 만에 분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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