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이 전세계 1억 4800만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좌관'은 190여 개국에서 유료 구독하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어권 지역은 한국 정규 본방송 종료 1시간 후부터 공개되며, 일본은 오는 7월 14일 자정부터(PST) 10화까지 동시에 서비스된다. 나머지 국가들은 오는 6월 24일 자정부터(PST) 매주 두 회 차씩 공개될 예정이다. 10년 만에 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수석 보좌관 장태준 역을 맡아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정재,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 국회의원 강선영 역의 신민아, 그리고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등 라인업으로 제작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1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방송 Info] ‘보좌관’, 넷플릭스 통해 190여 개국 시청자와 만난다

유명준 기자 승인 2019.06.13 11:19 | 최종 수정 2138.11.23 00:00 의견 0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이 전세계 1억 4800만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좌관'은 190여 개국에서 유료 구독하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어권 지역은 한국 정규 본방송 종료 1시간 후부터 공개되며, 일본은 오는 7월 14일 자정부터(PST) 10화까지 동시에 서비스된다. 나머지 국가들은 오는 6월 24일 자정부터(PST) 매주 두 회 차씩 공개될 예정이다.

10년 만에 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수석 보좌관 장태준 역을 맡아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정재,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 국회의원 강선영 역의 신민아, 그리고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등 라인업으로 제작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1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