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큐브 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 민니가 신곡 ‘어-오(Uh-Oh)’ 첫 느낌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여자)아이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어-오(Uh-O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민니는 신곡 첫 느낌에 대해 “소연이가 힙합 노래를 쓰겠다고 할 때부터 기대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떤 곡을 쓸지 궁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곡을 듣자마자 새롭다 싶었다. 그리고 바로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었다. 팬들도 쉽게 따라부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슈화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우리만의 색깔이 짙어지는 거 같다. 이 노래로 아이들의 매력을 조금이라도 더 느껴주신다면 좋겠다. 즐겁게 들어달라”고 덧붙였다. (여자)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어-오’는 처음에는 관심 없다가 뒤늦게 와서 친한 척하는 사람들을 재치 있게 디스하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여자)아이들 민니 “신곡 ‘어-오’ 첫 느낌? 듣자마자 새롭다 느껴”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6.26 16:28 | 최종 수정 2138.12.19 00:00 의견 0
사진제공=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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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가 신곡 ‘어-오(Uh-Oh)’ 첫 느낌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여자)아이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어-오(Uh-O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민니는 신곡 첫 느낌에 대해 “소연이가 힙합 노래를 쓰겠다고 할 때부터 기대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떤 곡을 쓸지 궁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곡을 듣자마자 새롭다 싶었다. 그리고 바로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었다. 팬들도 쉽게 따라부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슈화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우리만의 색깔이 짙어지는 거 같다. 이 노래로 아이들의 매력을 조금이라도 더 느껴주신다면 좋겠다. 즐겁게 들어달라”고 덧붙였다.

(여자)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어-오’는 처음에는 관심 없다가 뒤늦게 와서 친한 척하는 사람들을 재치 있게 디스하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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