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 2일 개봉.

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 '스파이더맨' 완벽한 캐미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7.01 11:13 | 최종 수정 2138.12.29 00:00 의견 0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 2일 개봉.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