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배우 이동욱(37)의 풋풋한 과거가 화제입니다.
이동욱은 최근 종영한 '프듀X'의 MC 겸 국민프로듀서(이하 국프) 대표로 맹활약했는데요. 조각같은 비주얼로 연습생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온라인에는 "프듀X 센터는 이동욱", "이동욱을 뽑겠다" 등의 의견도 나왔습니다.
'프듀X' 멤버들과 비슷한 나이 때의 이동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졸업사진과 20대 초반 시절 모습이 온라인에 올라왔는데요.
현재와는 다른 풋풋한 미소년이었습니다. 조각 미남의 아우라도 남달랐습니다.
한편 이동욱은 오는 8월 31일 첫 방송하는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합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러빙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