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눈길을 받고 있다.

유인영은 윤상현과 메이비의 지인을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인영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코코넛 워터를 받아먹다가 스테프가 아껴놓은 메가포드의 알을 깨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강남은 “감독님! 감독님!”을 외치며 절규했다. 김환은 드러누워 버렸다. 비명을 듣고 찾아온 김병만과 이문식이 찾아오자 고자질에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