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캐서린, 어떤 관계?
-헨리 캐서린, 성격 어떻길래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헨리의 인맥은 캐서린에서 그치지 않았다.
헨리는 최근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헨리의 남다른 인맥에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헨리의 인맥은 그의 성격 덕에 가능했다. 평소 헨리는 모르는 사람과도 서슴없이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을 자랑했다.
헨리는 캐서린과도 영화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고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헨리의 인맥은 캐서린을 비롯해 또 다른 해외 스타들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헨리는 한 방송에서 "할리우드 배우들 연락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미국은 '시크릿'(비밀)이 많다"면서도 'CSI' 시리즈에 출연한 마그 헬젠버거와 문자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헨리는 ‘분노의 질주’ 드웨인 존슨, 클로이 모레츠 등 다양한 스타들과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