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곤란한 처지에 놓인 과정
-강타, 스킨십 수위 봤더니
사진=우주안 인스타그램
강타가 지나간 연으로 곤란한 처지가 됐다.
1일 레이싱모델 우주안은 강타와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강타 측은 이미 지나간 인연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네티즌은 강타를 향한 의심과 실망감을 감추진 못했다. 수년 전 사진이라지만 사진 속 강타와 우주안의 스킨십 수위를 문제 삼았다.
더구나 사진이 촬영된 곳은 남녀노소가 드나드는 곳이었다. 주변에 사람들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공인이 이 같은 장소에서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은 경솔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수년전의 사진이라는 것에도 의심이 남아 있다. 그간 이 같은 설이 불거졌던 당시 몇몇 스타들이 ‘과거의 연’이라고 말하곤 사실상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상태의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수는 강타가 아닌 밤중에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면서 수년 전의 사진을 올린 우주안의 진짜 속내를 알 길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혹시 우주안이 강타의 앞길에 재를 뿌리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