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유산균, 어떤 맛 내나  -모유유산균, 여전히 낯선 이름?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모유유산균을 처음 접한 이들의 실제 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모유유산균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네티즌에게는 낯선 이름인 것으로 보인다. ‘맛’에 대한 거부감을 보이는 이들이 있었다. 모유유산균의 구매 및 섭취를 망설이는 이들의 대다수는 다소 비릴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 방송에서는 모유유산균을 직접 먹어 본 출연진의 후기가 그려졌다. 이들 역시 모유유산균에 작은 오해가 있었지만 실제로 먹은 후에는 전혀 다른 반응이었다. 이들은 “달달하고 고소하다” “분유 맛이 약간 느껴진다” “분유를 묽게 물에 탄 든든한 맛” “구수한 숭늉같다” 등의 후기를 밝혔다.

모유유산균, ‘맛’에 대한 거부감도? 먹어보면 ‘180도’ 달라지는 반응

김현 기자 승인 2019.08.19 09:24 | 최종 수정 2139.04.06 00:00 의견 0

-모유유산균, 어떤 맛 내나 

-모유유산균, 여전히 낯선 이름?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모유유산균을 처음 접한 이들의 실제 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모유유산균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네티즌에게는 낯선 이름인 것으로 보인다. ‘맛’에 대한 거부감을 보이는 이들이 있었다.

모유유산균의 구매 및 섭취를 망설이는 이들의 대다수는 다소 비릴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 방송에서는 모유유산균을 직접 먹어 본 출연진의 후기가 그려졌다. 이들 역시 모유유산균에 작은 오해가 있었지만 실제로 먹은 후에는 전혀 다른 반응이었다.

이들은 “달달하고 고소하다” “분유 맛이 약간 느껴진다” “분유를 묽게 물에 탄 든든한 맛” “구수한 숭늉같다” 등의 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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