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문희옥이 장윤정에게 야속했던 일을 털어놓았다. 문희옥은 2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금잔디와 오붓한 한 때를 보냈다. 앞서 문희옥은 방송에서 장난삼아 말한 장윤정의 말이 악의적으로 기사화 된 것을 두고 야속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장윤정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며 문희옥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다분한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년전 방송에서 언급한 것이 최근에 말한 것처럼 포장돼 문희옥의 오해를 샀던 것. 2012년 당시 장윤정은 문희옥이 아주 쿨한 성격이다며 욕까지 잘한다고 장난삼아 말한 바 있다. 이날 문희옥은 장윤정과 통화를 연결, 돈독한 선후배 간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문희옥이 야속하게 느꼈던 장윤정, 뭐라했길래? “욕 잘한다”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8.28 23:15 | 최종 수정 2139.04.24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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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이 장윤정에게 야속했던 일을 털어놓았다.

문희옥은 2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금잔디와 오붓한 한 때를 보냈다.

앞서 문희옥은 방송에서 장난삼아 말한 장윤정의 말이 악의적으로 기사화 된 것을 두고 야속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장윤정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며 문희옥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다분한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년전 방송에서 언급한 것이 최근에 말한 것처럼 포장돼 문희옥의 오해를 샀던 것. 2012년 당시 장윤정은 문희옥이 아주 쿨한 성격이다며 욕까지 잘한다고 장난삼아 말한 바 있다.

이날 문희옥은 장윤정과 통화를 연결, 돈독한 선후배 간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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