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럭키슈에뜨
럭키슈에뜨 잼특가가 온라인에서 화제몰이 중이다.
럭키슈에뜨 잼특가는 2일 오전 0시가 되기 이전까지 수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다.
럭키슈에뜨 잼특가는 럭키슈에뜨 7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벤트로, 맨투맨 뿐 아니라 원피스, 스커트, 팬츠, 블라우스, 아우터, 니트/가디건, 티셔츠 등을 정상가에서 4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럭키슈에뜨의 간판은 현재 엑프엑스 출신 설리다.
앞서 설리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에서 음주 중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음을 자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리는 취중 상태에서 해당 방송을 통해 일부 팬들과 설전을 벌이는 등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곧 한 네티즌이 “입고 있는 가디건이 어디꺼냐”고 물었다. 이에 “국내 브랜드는 말해줘서는 안된다”며 자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리는 럭키슈에뜨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임을 자각, 다른 브랜드를 언급했다 피해가 갈까 선을 그은 것이 아니냐는 짐작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