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판빙빙이 다시 한번 임신설에 휩싸이면서 산부인과 동행인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모양새다. 27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판빙빙 관련 키워드가 노출됐다. 판빙빙은 최근 임신설에 휩싸였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판빙빙이 최근 상하이에 위치한 산부인과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판빙빙의 임신설이 불거진 것. 매체는 판빙빙이 폼이 넓은 옷을 입고 조심히 걸었으며 동행한 여성 지인이 함께 있었다고 전했다. 판빙빙의 소속사 측은 "정기적인 병원검진이다"라며 임신설에 대해 일축했다. 판빙빙 임신설은 지난해 12월에도 제기됐다. 당시 베이징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이 유독 배가 나와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웨이보를 통해 "많이 먹은 것이 문제다"라며 식사량을 문제로 지목했다. 이어 "일도 열심히하면서 식사량도 조절해주세요"라고 설명했다.

판빙빙, 임신설 만든 뱃살 사진 이어 산부인과行…동행인 누구?

김현 기자 승인 2020.11.27 10:45 의견 0
자료=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판빙빙이 다시 한번 임신설에 휩싸이면서 산부인과 동행인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모양새다.

27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판빙빙 관련 키워드가 노출됐다.

판빙빙은 최근 임신설에 휩싸였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판빙빙이 최근 상하이에 위치한 산부인과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판빙빙의 임신설이 불거진 것.

매체는 판빙빙이 폼이 넓은 옷을 입고 조심히 걸었으며 동행한 여성 지인이 함께 있었다고 전했다.

판빙빙의 소속사 측은 "정기적인 병원검진이다"라며 임신설에 대해 일축했다.

판빙빙 임신설은 지난해 12월에도 제기됐다. 당시 베이징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이 유독 배가 나와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웨이보를 통해 "많이 먹은 것이 문제다"라며 식사량을 문제로 지목했다. 이어 "일도 열심히하면서 식사량도 조절해주세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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