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빌푸 직업에 시선이 모였다.
최근 빌푸는 한국 생활을 마치고 핀란드로 돌아가 직장 생활을 한다고 전했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유명해진 빌푸는 한국인 아내와 함께 2개월 동안 한국에서 머무르다 핀란드로 출국했다.
그동안 빌푸의 정확한 직업이 알려지지 않아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그는 정신과 병원 간호사가 되기 위해 실습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보트 운전사가 직업이라는 추측이 이어지자 빌푸는 "나한테 그 보트는 너무 작았다. 운전할 수 없다"라며 설명했다. 해당 오해는 빌푸가 SNS를 통해 올린 보트 사진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