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주가 그래프 (사진=네이버)

SK텔레콤이 자사주 매각 소식으로 강세다. 오전장 중 한때 32만2000원까지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T는 4일 오전 9시 56분 2.47% 오른 3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텔레콤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3일 종가기준 2조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869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보유 자사주 전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6일이다.

자사주 869만주는 발행주식 총수의 10.8%에 달하며, 기존 주식수는 8075만주에서 7206만주로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