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올해 잇따라 신작을 내놓을 계획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머지 쿵야 아일랜드’,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이하 BTS드림)’ 등 넷마블의 대표 IP부터 유명 아이돌을 활용한 게임까지 개발 진행 중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최소 3개 이상의 타이틀을 선보인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올해 기대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년 전 지스타에서 처음 베일을 벗었으며 이후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는 중이다. 세븐나이츠는 넷마블의 대표 IP로 잘 알려져 있다. 이를 활용한 차기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자취를 감춘 뒤의 세상을 구하기 위해 등장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 화제를 매번 이끌고 있는 국내 유명 아이돌인 BTS(방탄소년단)를 활용한 게임도 대기 중이다. BTS드림은 ‘BTS월드’, ‘BTS 유니버스 스토리’에 이은 세 번째 타이틀로, 상반기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매니아층이 두터운 리듬게임 장르인 만큼 전작들보다 높은 흥행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평가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넷마블의 고유 IP인 쿵야를 활용한 신작이다. 쿵야가 가진 세계관을 넓히고 여기에 다양한 캐릭터들을 추가해 보는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오브젝트를 통해 섬을 꾸며나가는 게임인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쿠키런:킹덤’처럼 여성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내 출시해 높은 순위를 차지했던 ‘제2의 나라’도 올해 글로벌 출시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매출 순위 5위 안에 자리했던 제2의 나라는 연내 기존 출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출시한 신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는 등 2·3분기에 어닝쇼크를 맞이했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70% 가까이 감소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 실적을 견인했던 기존 게임 매출 하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대했던 신작 마블퓨처레볼루션도 8월말 출시 이후 시장 기대치를 미치지 못한 성과를 기록했다”며 “기존 게임 매출 하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신작 흥행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강석오 흥국증권 연구원은 “스핀엑스 인수는 회사의 이익 체력을 높여줄 것”이라며 “소셜카지노 장르 특성상 역할수행게임 대비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어낼 것인 데다 스핀엑스가 분기마다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실적에 대한 기여도가 클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넷마블, 올해 신작 3개 이상...대표 IP부터 ‘BTS’ 게임까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머지 쿵야 아일랜드, BTS드림 등 개발중

송인화 기자 승인 2022.01.05 14:54 의견 0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올해 잇따라 신작을 내놓을 계획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머지 쿵야 아일랜드’,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이하 BTS드림)’ 등 넷마블의 대표 IP부터 유명 아이돌을 활용한 게임까지 개발 진행 중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최소 3개 이상의 타이틀을 선보인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올해 기대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년 전 지스타에서 처음 베일을 벗었으며 이후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는 중이다.

세븐나이츠는 넷마블의 대표 IP로 잘 알려져 있다. 이를 활용한 차기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자취를 감춘 뒤의 세상을 구하기 위해 등장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 화제를 매번 이끌고 있는 국내 유명 아이돌인 BTS(방탄소년단)를 활용한 게임도 대기 중이다. BTS드림은 ‘BTS월드’, ‘BTS 유니버스 스토리’에 이은 세 번째 타이틀로, 상반기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매니아층이 두터운 리듬게임 장르인 만큼 전작들보다 높은 흥행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평가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넷마블의 고유 IP인 쿵야를 활용한 신작이다. 쿵야가 가진 세계관을 넓히고 여기에 다양한 캐릭터들을 추가해 보는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오브젝트를 통해 섬을 꾸며나가는 게임인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쿠키런:킹덤’처럼 여성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내 출시해 높은 순위를 차지했던 ‘제2의 나라’도 올해 글로벌 출시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매출 순위 5위 안에 자리했던 제2의 나라는 연내 기존 출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출시한 신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는 등 2·3분기에 어닝쇼크를 맞이했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70% 가까이 감소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 실적을 견인했던 기존 게임 매출 하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대했던 신작 마블퓨처레볼루션도 8월말 출시 이후 시장 기대치를 미치지 못한 성과를 기록했다”며 “기존 게임 매출 하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신작 흥행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강석오 흥국증권 연구원은 “스핀엑스 인수는 회사의 이익 체력을 높여줄 것”이라며 “소셜카지노 장르 특성상 역할수행게임 대비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어낼 것인 데다 스핀엑스가 분기마다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실적에 대한 기여도가 클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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