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진이 세계 최고 그룹의 최고의 비주얼 센터로서의 명성을 빛냈다.
(자료=샤이닝 어워즈)
해외 투표 사이트 샤이닝 어워즈(Shining Awards)는 7월 31일까지 '가장 잘생긴 K팝 아이돌'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이 총 20만 8222표를 획득하며 48.9%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비주얼킹 타이틀의 주인공이다. 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 선정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등 세계 곳곳의 전문가들에게 최고의 얼굴로 인정받으며 지난 해에만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를 비롯해 투표 7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올해 KPOP VOTE의 '비주얼 킹 오브 K팝' 투표 1위, 디시인사이드 '남자 아이돌 통틀어 진정한 비주얼 센터 1위' 등의 우승 타이틀을 추가, 올해에만 벌써 비주얼 투표 6관왕을 차지하며 비주얼킹의 면모를 보였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앞서 진은 멤버들에게도 몰표를 받으며 '조각상 같은 멤버', '얼굴천재'로 유명하다. 진의 미모에 대해 빅히트 연습생 출신인 박서함과 김지훈 또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과 화보 촬영 등을 함께 한 스탭들은 "제일 잘생겼다", "진은 얼굴 천재다. 그에게 보정은 낯선 단어, 어떤 툴도 필요 없다", "조각 같다" 등의 소감 등을 남겼으며 보그(VOGUE)의 디렉터는 방탄소년단과의 작업을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의 사진을 게시하며 "정말 멋진 인터뷰이(Super nice interviewee)였어요. 실제로 보니 훨씬 잘생겼네요"라는 글과 함께 진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기도 했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에서 멤버들의 안전을 담당한 미국 현지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실물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그는 "진은 너무 잘생겨서 비현실적이다"라며 진의 실물에 "10점 만점에 100점"이라는 최고 점수의 10배의 점수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