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슈퍼 참치(Super Tuna)' '유어스(Yours)' '어비스(Abyss)' '어웨이크(Awake)'
방탄소년단 진의 타고난 표현력과 소울풀한 천상의 목소리가 주목을 받았다.
(자료=밴드웨건)
최근 해외 음악 매체 밴드웨건(BandWagon)은 '꼭 들어야 할 방탄소년단 진의 13곡' 기사를 게재, 진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담아낸 솔로곡들을 소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매체는 "진의 보유곡은 항상 사운드든 메시지든 강력한 무언가를 지니고 있다", "그의 보컬이 무척이나 강렬한 감정과 감성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며 진의 보컬리스트로서 타고난 감정 호소력을 극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슈퍼 참치(Super Tuna)'를 첫 번째 곡으로 소개했다. "더 이상의 소개가 필요없다"며 슈퍼참치가 불러온 파급력을 강조했다. 또한 진의 첫 솔로 OST이자 드라마 지리산의 메인 테마곡인 '유어스(Yours)'에 이어 지난 2020년 생일을 맞아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번아웃을 극복하는 '어비스(Abyss)' 소개도 덧붙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매체는 "여러분들이 진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의 생일에 진이 아미에게 준 선물은 진심 어린 그의 마음이 담겨있다는 것이다"며 진의 곡이 심을 담아내기에 더욱 깊음을 언급했다. 또한 "진의 솔로곡은 힐링이든 미지에 대한 포용이든 언제나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며 감동을 표현하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끝으로 밴드웨건은 진의 '어웨이크(Awake)'에 대해서도 찬사를 던졌다. 매체는 "Awake는 진의 솔로곡으로 듣는 이들을 자아 발견의 여정으로 안내하고 있다. 그 여정의 한 가운데 소개되는 이 노래는 그의 소울풀한 천상의 보컬에 빗대 두려움과 불확실함에 대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진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곡 표현력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