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우 티모시 샬라메(23, Timothee Chalame)가 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더 킹: 헨리 5세' 상영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킹: 헨리 5세'는 넷플릭스 영화로 자유롭게 살아가던 왕자 할이 왕좌에 올라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의 운명을 짊어지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팬들 환호에 깜짝"
"팔찌도 멋지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