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모서리족발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임창정 모서리 족발 가게가 소개됐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임창정이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요식업 프랜차이즈이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처음 개업한 가맹점을 찾아 가게를 찾은 손님들에게 친밀도 높은 팬서비스를 하는 등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임창정은 가게 운영을 고려 중인 진화에게 가게 운영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그는 경영주 입장에서 “사람을 관리하는 게 제일 큰 스트레스다”며 진화에게 가게 운영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함을 힘주어 말했다.
 

뷰어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김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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