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윤서 MBN 제공 

연기자 김윤서가 목소리까지 바꾸며 드라마를 성공시키고, 결별의 아픔도 겪었다. 

김윤서는 지난 17일 종영한 MBN 드라마 '우아한 가'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김윤서의 '우아한 가'는 두자릿 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MB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김윤서는 극중 뉴스패치 파파라치 오광미 역을 맡았다. 이슈를 건질 때까지 잠복하는 일명 '뻗치기' 전문 파파라치 기자로 맹활약을 펼쳤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김윤서는 강렬한 캐릭터를 위해 스스로 목소리까지 바꿨다. 결국 김윤서의 노력은 통했다. 

하지만 김윤서의 성공 뒤에는 아픔이 있었다. 남자친구이자 동료 연기자인 도상우와의 이별이다.

김윤서의 소속사 측은 21일 "두 사람이 동료 사이로 돌아간다"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