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어스 DB, 뮤직웍스 송유빈과 김소희가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키스한 사진이 올라왔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유빈과 김소희가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김소희가 송유빈의 귀를 만지고 있어 야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와 관련해 송유빈를 담당하고 있는 뮤직웍스는 “송유빈과 김소희는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됐다”며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한 열성팬은 송유빈이 소속한 그룹 마이틴이 복귀할 것이라 기대했지만, 뮤직웍스가 마이틴을 해체하고 송유빈과 김국헌 듀엣을 결성한데에 불만을 삼고, 이같은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이 열성팬은 “프엑 사진 더 있다. 조심하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김소희는 최근까지 뮤직웍스 소속이었으나 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과거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면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소희가 “귀 만지는 걸 좋아한다”며 사진이 올라온 배경에 관심을 쏟고 있다.

‘귀 만지며 키스’ 송유빈·김소희 “이미 결별했는데”…야한 키스 사진 올라온 이유

김현 기자 승인 2019.08.24 13:57 | 최종 수정 2139.04.16 00:00 의견 0
사진=뷰어스 DB, 뮤직웍스
사진=뷰어스 DB, 뮤직웍스

송유빈과 김소희가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키스한 사진이 올라왔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유빈과 김소희가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김소희가 송유빈의 귀를 만지고 있어 야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와 관련해 송유빈를 담당하고 있는 뮤직웍스는 “송유빈과 김소희는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됐다”며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한 열성팬은 송유빈이 소속한 그룹 마이틴이 복귀할 것이라 기대했지만, 뮤직웍스가 마이틴을 해체하고 송유빈과 김국헌 듀엣을 결성한데에 불만을 삼고, 이같은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이 열성팬은 “프엑 사진 더 있다. 조심하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김소희는 최근까지 뮤직웍스 소속이었으나 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과거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면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소희가 “귀 만지는 걸 좋아한다”며 사진이 올라온 배경에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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