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경 아프리카TV 캡처 하나경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으로 데뷔한 하나경은 영화 '전망 좋은 집', '터치 바이 터치', '레쓰링', '처음엔 다 그래' 등에 출연했다. 특히 하나경은 2012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넘어져 특정 부위가 노출되는 사건으로 유명세를 탔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고의적인 노출이 아니었냐는 반응이 일기도 했다. 이후 하나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한 걸로 떴다’는 말이 상처가 되더라. 그래도 많은 악플을 보면서 멘탈이 강해졌다. 일종의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 하나경은 최근 강은비 뒷담화 논란으로 설전을 벌여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현재 하나경은 지난 4월부터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다.

하나경, 특정 부위 노출된 초유의 사건 後 "야한 걸로 떴다는 말 상처"

하나경 누구?

김현 승인 2019.10.24 17:28 의견 0
사진=하나경 아프리카TV 캡처

하나경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으로 데뷔한 하나경은 영화 '전망 좋은 집', '터치 바이 터치', '레쓰링', '처음엔 다 그래' 등에 출연했다. 특히 하나경은 2012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넘어져 특정 부위가 노출되는 사건으로 유명세를 탔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고의적인 노출이 아니었냐는 반응이 일기도 했다.

이후 하나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한 걸로 떴다’는 말이 상처가 되더라. 그래도 많은 악플을 보면서 멘탈이 강해졌다. 일종의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 하나경은 최근 강은비 뒷담화 논란으로 설전을 벌여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현재 하나경은 지난 4월부터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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