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5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선정된 60개 사에 연간 최대 9600만 원의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를 지급한다. 또한 기존 시스템 이관·구축 지원과 보안 컨설팅, 모의해킹 등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안랩, 엔삼클라우드, 동국시스템즈, 디딤365 등 4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기업과 협력해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과 부가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중소 핀테크 기업에 '금융 클라우드' 지원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5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

김태현 기자 승인 2024.03.08 12:26 의견 0
(사진=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5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선정된 60개 사에 연간 최대 9600만 원의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를 지급한다. 또한 기존 시스템 이관·구축 지원과 보안 컨설팅, 모의해킹 등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안랩, 엔삼클라우드, 동국시스템즈, 디딤365 등 4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기업과 협력해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과 부가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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