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에서 독보적 인기를 빛내며 4월 최고의 K팝 남자 아이돌 1위로 선정됐다.
(자료=단미)
최근 일본 한류 매체 '단미'(Danmee)는 “4월에 가장 빛났다고 생각하는 K-POP 남성 아이돌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민이 35.52%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며 14개월 연속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자료=빅히트 뮤직)
매체는 “지민이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병역이행 중인 가운데 2023년 3월 24일에 발매한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가 지난달 23일 스포티파이에서 365만 스트리밍을 기록, 총 20억 244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돌파해 역대 한국어 솔로 앨범 중 최초로 2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페이스’ 발매 당시 지민은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주간 앨범 랭킹' 3관왕에 올랐던 지민은 빌보드 재팬에서 외국인 솔로 가수 최초로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랐으며 2023 연말 결산에서 ‘페이스’로 한국 솔로 앨범 최고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 판매를 올리며 한국어 앨범으로 K팝 솔로 가수 역사상 최초로 일본 레코드협회(RIAJ)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등 지민은 음악적 성공과 더불어 현지 팬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14개월 연속 ‘최고의 K팝 남자 아이돌’ 1위의 영예와 함께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로서 눈부신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