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한국 문화 홍보 서비스(KOCIS) 코리아 넷 기사에 등장했다.
(자료=코리아넷)
최근 대한민국 공식 웹사이트인 코리아넷(Korea. net)은 '방탄소년단 진, 전 세계 팬들과 2024 페스타로 활동 재개 신호탄'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진은 전역 후 '2024 FESTA'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알렸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은 지난 13일 방탄소년단 11주년 오프라인 행사로 1000여 명의 팬들에게 허그 이벤트를, 이후 4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에 전 세계 팬들도 현장에서 진의 복귀를 열성적으로 축하했고, 위버스 라이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위버스(Wevers) 통해 실시간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또한 뉴욕타임스(미국), 로이터(영국), AFP(프랑스), NHK(일본) 등 해외 주요 언론매체들은 진의 전역과 '2024 페스타' 현장을 취재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진은 지난 21일 위버스에 "다음은 나다. 노래도 부를게"라고 글을 올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진은 전역 후 뛰어난 활약으로 국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