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가창력을 넘어선 미성의 소유자'로 일본 내 1위에 오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자료=단미)
최근 일본의 '단미'(Danmee)는 '가창력을 넘는 미성의 소유자! K-POP을 대표하는 30대 가신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은 총 1만 73표 중 38.56%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저음과 고음을 모두 여유롭게 커버하는 폭넓은 음역대와 호소력 짙은 감성의 소유자다. 장르를 넘나드는 서정적인 기교와 놀라운 가성, 진심 어린 강렬함 그리고 확실한 실력은 진의 탁월한 음악성을 입증한다. 진의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킨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전 세계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진은 앞서 단미에서 진행한 ‘마치 방부제 미모! 최강동안 얼굴의 30대 K-POP 남자아이돌’, ‘두번째 단추를 받고 싶은 K팝의 동경하는 선배’, 'K팝 남성 아이돌 최강의 졸업앨범', '매혹적이고 만지고 싶은 입술을 가진 K팝 남자 아이돌', '2024년 제대가 즐거운 한국 연예인', '맛있는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해 줄 것 같은 K팝 남자 아이돌',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K-POP 남성 아이돌', '물에 젖어도 멋있는 남자! 6월의 캘린더로 하고 싶은 K-POP 남성 아이돌', '순수한 마음에 심쿵! K-POP계의 '어린 왕자' 등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