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 팬들이 선정한 5월 K팝 남자 아이돌 인기 1위에 올라 독보적 인기를 빛냈다.
(자료=단미)
일본 한류 매체 ‘단미(Danmee)’는 ‘5월 K팝 남자 아이돌 인기 No.1’ 앙케이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민이 36.58%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일본 팬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15개월 연속 인기 최정상 자리를 굳게 지켰다.
(자료=빅히트 뮤직)
매체는 1위에 오른 지민이 경상남도 교육청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한 선행에 대해 언급하며 2019년 부산교육청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 교육기관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고, 현재 군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아동과 교육 부문에 집중적으로 꾸준한 기부 선행을 펼치고 있는 지민은 앞서 고향인 부산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청 5곳에 각각 1억 원씩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대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1억 원, 비영리 국제봉사단체 국제로타리 소아마비 퇴치 기금 1억 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앙케이트 게시판에는 “지민의 매력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유일무이한 지민”, “지민은 아이돌이 되기 위해 태어난 멋진 사람, 언제나 빛이 나”, “King of Kpop 지민”, “지민과 같은 시대를 보낼 수 있어 영광이야”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