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뮤즈(MUSE)’가 스포티파이에서 8억 5천만을 기록했다. (자료=스포티파이) 최근 스포티파이 기록에 의하면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뮤즈’가 발매 33일만에 8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2024년 발매된 K팝 앨범 최초이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의 명성을 드높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뮤즈’의 타이틀곡 ‘후(Who)’ 역시 스포티파이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후’는 24일 스포티파이에서 916만 3446 스트리밍으로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 5위에 랭크됐다. 발매 이후 20일간 해당 차트 1위를 비롯 37일 연속 톱10 안에 이름을 올리며 전체 3억 6694만 6653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 스포티파이 50개 국가에서 차트인은 물론 대한민국을 비롯한 10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 미국과 일본 등 24개 국가의 차트 톱10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아티스트‘ 차트 48위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잡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후’는 글로벌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 30만 청취를 돌파하는 등 지민의 군입대 이후 활동이 전무한 상태에서 발매된 앨범 ‘뮤즈’는 전 세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2집 ‘뮤즈’ 스포티파이 8.5억 돌파…올해 발매 K팝 앨범 중 ‘최초’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8.28 07:05 의견 1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뮤즈(MUSE)’가 스포티파이에서 8억 5천만을 기록했다.

(자료=스포티파이)

최근 스포티파이 기록에 의하면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뮤즈’가 발매 33일만에 8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2024년 발매된 K팝 앨범 최초이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의 명성을 드높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뮤즈’의 타이틀곡 ‘후(Who)’ 역시 스포티파이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후’는 24일 스포티파이에서 916만 3446 스트리밍으로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 5위에 랭크됐다. 발매 이후 20일간 해당 차트 1위를 비롯 37일 연속 톱10 안에 이름을 올리며 전체 3억 6694만 6653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 스포티파이 50개 국가에서 차트인은 물론 대한민국을 비롯한 10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 미국과 일본 등 24개 국가의 차트 톱10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아티스트‘ 차트 48위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잡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후’는 글로벌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 30만 청취를 돌파하는 등 지민의 군입대 이후 활동이 전무한 상태에서 발매된 앨범 ‘뮤즈’는 전 세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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