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글로벌 인기투표에서 주간 랭킹 신기록을 또 다시 경신하며 월드클래스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료=케이돌)
지민은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투표 '케이돌(KDOL)'의 11월 넷째주 주간랭킹에서 3138만 1345개의 하트를 받아 1위를 차지하며 177회째 주간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주간랭킹 최장 1위 신기록을 자체 경신한 지민은 현재 누적 득표량 175억 7452만 4984하트를 보유해 2위와 53억 이상의 큰 차이로 K팝 최정상 아티스트로서 인기를 빛내고 있다.
(자료=케이돌)
또 현재 누적득표량 1위(175억 7452만 4984), 일일랭킹 최다 1위(1167회), 주간랭킹 최다 1위(177회), 월간랭킹 최다 1위(39회), 일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주간 최다 득표(27억 4917만 8562), 월간 최다 득표(30억 6687만 6445), 생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일일랭킹 최장 1위(61일간), 일일랭킹 연속 1위로 명예의 전당 총 10관왕을 유지 중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세계 각국에서 투표 가능한 글로벌 케이팝 아이돌 인기투표 서비스 앱 '케이돌'은 미국, 일본, 동남아, 한국 등 국내외에서 참여하는 유저 투표를 100% 순위에 반영하며 실시간으로 집계한다. 매일 한국 시간 자정 누적투표로 일간, 주간, 월간 순위와 전체 득표를 합산해 명예의 전당에 등극한다.
한편, 10월 월간랭킹 1위 리워드로 지민의 광고는 12월 17일까지 강남역과 압구정역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