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베라)
㈜유니베라는 국내산 6년근 흑삼과 유니베라가 개발한 식물성 부원료 등 고급 소재를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흑삼기력’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체의 근본 에너지 충전에 집중한 고농축 블렌딩 설계와 간편한 파우치 타입이 특징이다. 매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흑삼기력 데일리’와 특별한 선물로 제격인 ‘흑삼기력 프리미엄’ 2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흑삼기력’은 유니베라 철학에 따라 기능성과 풍미의 균형을 고려해 개발됐다. 국내산 6년근 수삼을 증숙부터 건조까지 여러 차례 반복해 총 45일의 정성으로 귀한 흑삼을 만들어냈다. 특허를 받은 흑삼으로(공개특허 10-1972083) 진세노사이드 수율이 향상됐다.
‘흑삼기력’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과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파우치 형태로 출시, 편의성과 위생성은 물론 개인별 루틴에 맞춘 유연한 섭취가 가능하다. 하루 1포의 섭취로 깊고 진한 흑삼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걷기, 등산 등 신체활동이 많아 활력이 필요한 분 ▲온몸에 기력을 채우고 싶은 분 ▲특별한 건강 선물을 찾는 분 등에게 권장된다. ‘흑삼기력’은 유니베라 대리점과 유피(유니베라 플래너), 유니베라 멤버스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성봉해 상품개발1팀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흑삼이라는 고급 원료의 블렌딩과 진세노사이드 기준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설계로 기력 회복이 필요한 일상 속 소비자의 필수템”이라며 “앞으로도 유니베라는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