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관계자들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가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사옥에서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물품 후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팔도)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음료 기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선호도가 높은 ‘뽀로로 톡’ 밀크맛과 메론맛 2종으로 총 약 9만 개 규모다. 팔도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를 기부 품목을 구성했다.
팔도는 자사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1월5일부터 9일까지 전국 대한적십자사 지사와 봉사관으로 제품을 직접 배송한다. 대한적십자사는 물품을 인수한 뒤 도시락과 함께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팔도의 장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팔도는 2014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
팔도 관계자는 “임직원과 함께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