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워런티㈜(대표 박한용)와 자동차 유통 전문기업 KPE경동오토필드㈜(대표 김정기)는 자사 대표 서비스인 '점프워런티 경동올보증'을 기존 국산차에 이어 모든 수입 중고차 전 차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이피워런티)
이번 확대는 중고차 거래 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1개월·2000㎞ 책임보험의 한계를 보완하고, 소비자 보호 중심의 실질적인 보증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의 성능점검을 거친 국산 인증중고차량을 대상으로 최대 1년 또는 2만㎞(올보증)의 장기 보증이 제공돼 왔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통해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모든 수입 중고차에도 최소 3개월 또는 5000㎞(올보증) 보장이 새롭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차량 구매 직후 발생할 수 있는 초기 결함이나 예기치 못한 주요 부품 고장에 대해 한층 강화된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점프워런티 경동올보증'은 엔진, 변속기, 냉각계통, 전자제어장치 등 차량의 핵심 부품 대부분을 보증 범위에 포함하며, 일부 소모품을 제외하고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보험 연계형 책임보험과 달리,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연장보증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한층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확보하고 있다.
박한용 제이피워런티 대표는 "이번 수입차 확대 시행은 점프워런티가 기존 책임보험 수준을 넘어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보장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의 차량 가치와 안전운행을 동시에 지키는 새로운 보증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기 KPE경동오토필드 대표는 "그동안 책임보험 수준의 한시적 보장에 머물렀던 제도적 한계를 넘어, 구매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심 구매 환경을 조성한 것이 이번 확장의 핵심"이라며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동일한 수준의 품질 신뢰와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