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크빌교육)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은 교사 연수 전문 플랫폼 ‘티처빌’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연간 수강권 얼리버드’ 모집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2026 연간 수강권 얼리버드’는 2026년 한해 동안 교사들이 필요한 직무 연수와 디지털·미래교육 관련 연수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강하도록 기획된 것으로 이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연수 쿠폰 또는 코인 형태로 제공되며 교사가 자신의 연수 계획에 맞춰 원하는 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법정 의무 연수부터 교과별 심화 연수, AI·에듀테크 등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과정까지 폭넓은 연수가 포함돼 있다. 2026 연간 수강권은 교사들의 연수 목적과 수강 계획에 따라 ▲라이트 패스(Lite PASS) ▲스탠다드 패스(Standard PASS) ▲프리미엄 패스(Premium PASS)의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패스는 4학점 단일 수강권으로 필수 연수 위주로 수강하려는 교사에게 적합하고 스탠다드 패스는 코인 기반 수강권으로 1코인당 1학점 기준으로 다양한 연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패스는 다양한 연수와 함께 공교육 특화 AI 마이클(MyClass)의 3개월 이용권이 포함돼 교사 수업과 행정 업무의 효율화를 돕는다. 모든 연간 수강권은 오는 12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간 내 자유롭게 연수를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얼리버드 기간 내 연간 수강권을 구매한 교사에게는 네이버 페이 포인트 1만원 지급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또 댓글 이벤트 참여 및 결제 완료 교사를 대상으로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연간 수강권은 학교에서 요구하는 AI·에듀테크 등의 직무 연수와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선택 연수를 병행할 수 있어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다.
임선옥 티처빌연수사업부 부서장은 “교육 환경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교사 개인의 전문성 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연간 수강권은 교사들이 한 해 동안 자신의 성장 로드맵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처빌은 교사 지식 공유 플랫폼 ‘쌤동네’를 통해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쌤모임’을 모집 중이다. 담임톡(담임교사를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교사 커뮤니티), 교사성장학교 등 교사 단체와 협업을 통해 ▲학급경영 ▲수업자료 ▲AI·에듀테크 ▲고민상담 ▲자기계발 등 다양한 주제의 183개의 쌤모임을 오픈했으며 모든 모임은 오는 2월까지 각 일정에 따라 쌤동네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